▲ 사진=KBS뉴스영상캡쳐여성학 박사 허민숙이 교제 살인 사건의 위험성과 예방 방안을 다룬 신간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를 출간했다.
책은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교제 살인 사건을 다루며, 이러한 사건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강압적 통제 등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이를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정서적·경제적 학대 등을 강하게 처벌하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에서도 제도적 대응이 필요함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