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암 예방 사업의 확대,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20일 오전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캠페인’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기만 충북지역암센터 소장,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 암환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등 암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이기만 충북지역암센터소장의 ‘10대 암 예방수칙’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도는 2006년도에 지역암센터를 설치하여 최신식 장비를 갖추고 검진은 물론 전문적인 치료와 치료비 지원서비스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암예방 홍보화 암 관리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면서 “개인의 암 질병 예방은 국가 미래의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암 관리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여 건강한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암의 1/3은 금연과 바른 식습관, 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 할 수 있고, 1/3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
충북도와 도내 시·군 및 암센터 관계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암 예방 브로슈어를 배부하며 행사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암예방 관련 동영상 상영, 전시회 등도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충북도 김양수 보건정책과장은 “국가 암 검진 시 발견된 암환자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에 따라 치료비가 지원된다”고 전하면서 “암은 예방과 조기검진,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므로 국가 암 검진을 적기에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1일로, 해마다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28.29%, 통계청 2014.11)로 약 100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매년 신규로 22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