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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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근로시간이 출산 후 맞벌이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 여성들의 재취업 활성화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이 20대 이상 기·미혼여성 1,203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현실과 희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출산 후 희망 근로시간은
주간 평균 24.1시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주간 평균 근로시간(40시간)의 약 65.9%수준으로, 대부분의 여성이 하루(일 평균 8시간기준)에 5시간 정도의 근무를 희망하고 있는 셈이다.
세부적으로는 ‘9시간 미만’이 32.1%로 1위를 차지, 일 평균(주5일 기준) 2시간 미만의 근로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이어 ▲ 27~36시간(23.8%), ▲ 36~46시간(21.4%), ▲ 18~27시간(13.4%), ▲ 9~18시간(7.5%)순이었다.
이외 ‘46~54시간’과 ‘54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에 대한 응답률은 각각 1.5%와 0.2%로 미미했다.
맞벌이 찬성여부에 따라서는 맞벌이 찬성자는 주당 24.3시간의 근로시간을 희망하는 반면, 반대자는 19.0시간으로 약 5.3시간의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주간 평균 근로시간(40시간)과 비슷한 수준인 ‘36~46시간’의 근무에 대해 맞벌이 찬성자(22.7%)가 더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9시간 미만’에 대해서는 맞벌이 반대자(44.4%)가 더 강한 선호도를 나타내 대비를 이뤘다.
또한 출산 계획이 있는 여성은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출산 계획이 없는 여성은 일반 정규직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명의 자녀를 계획하는 여성의 경우 시간 선택제 일자리의 주간 평균시간(주 평균 약 25.8시간)과 비슷한 ‘27~36시간’(26.6%)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대로 무자녀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주간 평균 근로시간인 ‘36~46’시간'(25.0%)에 응답률이 더 높았다.
이와 함께 출산 후 근무를 위해 가장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30.2%가 ‘출산 장려금 및 육아 휴직제도 보장’을 1위로 꼽았다.
이어 ▲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 확충(18.4%), ▲ 근로시간 단축(13.7%), ▲ 보육서비스 확충(12.6%), ▲ 시간선택제 일자리 증가(10.0%)였으며, ‘남편의 육아 확대장려’와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는 선입견 타파’는 7.5%로 공동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