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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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가 연초부터 천연기념물인 큰소쩍새를 구조해 살려내는 등 조난당한 야생조수 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6일 풍동에 날지 못하는 새를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즉각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달려가 확인해 보니 부상당한 새는 천연기념물 제324-7호로 지정된 어린 큰소쩍새였다. 외견상 골절이나 출혈 등의 외상은 없었으나 추위와 배고픔으로 인한 탈진현상으로 치료가 필요했다.
구조반은 큰소쩍새를 동물이송장을 이용해 전담 지정병원에 인계해 치료받게 했다. 그후 큰소쩍새가 기력을 회복하자 구는 지난 12일 발견된 장소 인근에 방사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야생조수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총 77마리를 구조하였으며, 그 중 완치되거나 기력을 회복한 58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구 관계자는 “도시화로 인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줄면서 먹이를 구하지 못해 탈진하는 야생조수가 늘고 있다”면서 “탈진하거나 부상당한 야생조수를 발견하면 즉시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