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청양군은 2014년 통계조사를 원활하게 추진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청양군은 올해 통계청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조사에서 현장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정확한 조사를 실시한 공으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올해 실시한 2608개 사업체조사 및 37개 광업·제조업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오류 최소화 및 정확한 통계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가 및 지역통계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누락 및 중복, 조사표 오 기재를 방지하기 위해 조사구 설정에 앞서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 지형·지물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실성 있게 요도 및 기본도를 수정·보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 군은 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면접조사가 어려운 점을 감안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각종 홍보활동을 펼치고 관련 사업체 협조 공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침으로써 통계조사의 참여도를 제고했다.
군 관계자는 “통계조사는 정부 및 지역정책 수립과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