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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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 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 한 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영화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만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평범한 아버지 '덕수'의 이야기이다.
영화를 볼때, 구성이니.. 짜임새니.. 메세지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국제시장'은 아무런 생각없이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영화이다.
오히려 그런 생각으로 본다는 자체가 이 영화에 대한 모독일지도 모른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했으나 시대와 관습을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충분한 메세지를 선사하는 '국제시장'은 천만관객을 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 영화는 극중 대사 한마디가 다 말해 주는듯...
" 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내 잘 살았지예~
근데.. 내 진짜 힘들거든예~ "
구성 : 드라마 126분
감독 : 윤 제균
주연 : 황 정민, 김 윤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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