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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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멕시코 후레아스 천연 기념물 앞에서 9월 26일 잃어버린 43명의 학생에 대해 시민 단체 회원들이 철야 기도에 참여하고 있다.
만약 43명의 학생들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2006년 멕시코에서 8만명이상의 목숨을 앗아가고, 2만 2천여명이 남게된 마약 전쟁의 가장 최악의 대량 학살로 될 것 이다.
AFP PHOTO/Alfredo ESTR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