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15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을 달리는 것은 자신 있다, 하지만 미셸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옷을 고르는 것이 고민이다. 평소 그녀는 옷을 잘입고, 센스가 있다"고 말했다.
11월 말, 오바마는 두 10대 딸과 함께 워싱턴에 한 서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가족의 책 선물을 구입했다.
오는 금요일 하와이로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은 오바마의 고향인 그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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