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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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현지 시간) 우간다의 한 보모 22살 졸리 투무히르웨(Jolly Tumuhiirwe)가 갓난 아이를 무차별하게 학대해 청문회가 열렸다.
아이의 학대는 아이의 아버지가 집에 설치해 놓은 CCTV에 찍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CCTV의 장면은 나라 전체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심각했으며, 갓난 아이를 학대한 졸리는 4년형을 선고 받았다.
AFP PHOTO/ ISAAC KASA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