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2014년 12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스트푸드점 근로자들, 의료계 종사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며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190개 도시에서 집회가 열릴것으로 예상된다.
AFP PHOTO / ROBYN B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