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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회복지·보건분야 36.8% 3572억원 편성
  • 문기용
  • 등록 2014-12-0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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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부터 예산안 심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9일 확정

천안시가 2015년도 새해 살림규모를 2014년 당초 예산 1조2600억원의 1.6%인 200억원이 증가한 1조28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4.3%(400억원) 증가한 9700억원, 특별회계는 6.1%(200억원) 감소한 3100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수입이 3930억원, 의존수입은 5515억원으로 계상됐다.

 

천안시의 2015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에 따르면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은 예산의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원칙 준수를 기본으로 하여,

 

주민생활 안정과 안전도시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성장기반강화를 위한 재정운영과 재원의 합리적 배분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균형예산, 민선6기 약속사업의 이행을 위한 가치중심 예산에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 편성내용은 사회복지·보건분야에 저소득층 생계·주거비 지원 333억원, 보육돌봄서비스 63억원, 영유아 보육료지원 599억원, 가정양육수당 250억원, 기초연금 699억원 등 총 3572억원(36.8%)을 편성했다.

 

또 문화·관광·체육분야는 천안야구장 조성 100억원, 문화재단운영 18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9억원 등 687억원(7.1%)을 계상했다.

 

교육분야는 미래인재육성사업에 76억원,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32억원,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14억원 등 130억원(1.3%)를 계상하고,

 

자연환경분야는 자원순환 관련 시설 위탁운영 313억원을 비롯해 폐기물 소각장 증설 55억원, 도시공원관리 46억원, 마을상하수도 관리 98억원 등 638억원(6.6%)을 세웠다.

 

농업·축산·산림분야는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161억원,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106억원, 쌀소득등 보전 직접지불사업 69억원 등 785억원(8.1%)를 투입한다.

 

산업·기업분야는 지방기업이전 보조금 지원 30억원, 시장활성화 및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16억원 등 89억원을,

 

도로·교통·지역개발 등 사회기반확충분야는 동서연결도로 개설 151억원, 백석로~유통단지 남측 진입도로개설 60억원, 시도21호 도로개설 40억원, 제3산업단지 공단폐수 고도처리시설 45억원, 소하천정비사업 29억원 등 1523억원(15.7%)을 편성했다.

 

자치행정·공공질서 안전분야는 불당동청사 신축 42억원, 재난관리기금전출금 51억원 등 711억원(7.3%)을 계상했다.

 

특별회계는 총 3100억원 규모로 상수도사업 800억원, 하수도사업 900억원, 공영개발특별회계 424억원 등 공기업 특별회계 2124억원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480억원 등 기타 특별회계에 976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2015년도 예산안은 4일부터 부서별 예산안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9일 시의회 제18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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