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강현삼 의원(제천· 2)은 21일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14년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 251%를 연말기준 목표치인 230%이하로 감축시킬 것을 주문했다.
충북개발공사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자본금 1777억원대비 부채는 4462억원으로 부채비율이 251%에서 230%로 낮추기 위해서는 360억원의 상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의원은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제천 왕암 2산단의 미분양 용지를 조속히 매각해야 하는데도 주택용지를 비롯해 산업근린시설 부지가 인근 지가에 비해 턱없이 높아 분양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천 왕암 2산단의 경우 분양율이 63%에 불과하고 내년 10월까지 나머지 용지에 대한 분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제천시가 부채와 이자 등 모든 부담을 떠 않도록 되어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강현삼의원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지가조정 등을 통해 잔여부지 분양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