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농기계 등으로 인한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다시 뭉쳤다.
국토교통부는 농촌진흥청, ㈜한국 쓰리엠과 함께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한국 쓰리엠이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결한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11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북 임실 등 전국 지자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농기계와 자전거(이륜차) 등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후부 반사표지를 부착해 주고, 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안전용품(야광지팡이 등) 보급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간 교통사고는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이나, 농기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농촌지역의 교통사고는 오히려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로,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의 현황을 살펴보면 사고건수는 ‘10년 401건에서 ‘13년 463건으로 증가하였고, 사망자수 또한 ‘10년 39명에서 ‘13년 99명으로 증가했다.
농ㆍ복합지역의 증가로 농촌지역의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한편, 농촌인구는 점차 고령화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위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오히려 관심이 부족할 수 있는 농촌지역에 대해 민관이 합심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체감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에게도 농촌지역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지원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에도 이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한국 쓰리엠과 함께 협력하여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교통안전사업을 모색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연구정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교통안전문화를 농촌지역까지 확산하는 주요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사업의 내용과 효과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여, 농촌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