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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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괄라(Iguala)시의 전 시장인 Jose Luis Abarca의 사진.
2014년 11월 4일 멕시코시티의 검찰총장건물에서 검찰총장 Jesus Murilo Karam의 기자회견 도중 화면에 전 시장의 얼굴이 찍혔다.
멕시코경찰은 지난 9월, 경찰에 공격을 주문해 6명이 사망하고 43명의 대학생들이 실종된 일로 비난을 받아 도주했던 이괄라시 전 시장과 그의 아내를 구금했다.
AFP PHOTO / Yuri CORT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