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 사회적경제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강원길
  • 등록 2014-11-03 09:16:00

기사수정
  •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157개사 참여

 

▲   2014년 사회적경제박람회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10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성남시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157개 업체가 참여하는 “2014년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란 단순히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활동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라는 건전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은 개인보다는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이윤 창출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2014년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적 형태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치러진  전국단위의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사회적기업 44개, 마을기업 20개, 협동조합 16개 등   총 80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들은 친환경 쌀, 전통식 된장·고추장, 천연염색 스카프, 유리·자개 등으로 만든 장신구, 스포츠용품, 와인초콜릿 등 저마다 특색있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였다.

 

또한 유리공예, 초콜릿 만들기, 수제 요구르트·치즈만들기 등 관람객 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는 특히 이번 행사가 판교 공연장 사고가 일어났던 성남시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당초 예정되었던 예술단체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대신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준하여 긴급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행사 주체인 경기도·고용노동부 뿐만 아니라 경찰·소방·전기 등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경기도 최현덕 경제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박람회는 내년에도 사회적경제 홍보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