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 사이언스 파크’가 LG그룹회장단, 정ㆍ서울시 고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LG가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마곡산업단지는 21세기 첨단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한국의 신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LG그룹은 마곡산업단지 내 17만㎡(약 5만3000평)에 4조원 이상을 투자해 2020년까지 LG 사이언스파크(대규모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17만여㎡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약33만7천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선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이곳은 융복합 시너지 연구와 미래 원천기술 확보의 장으로 활용,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전초기지로 갖춰진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LG 계열사 각종 연구소가 마곡에 집결, 이 일대가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첨단 R&D기지로 거듭난다.
LG 사이언스 파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 2020년까지 마무리 된다.LG 사이언스 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R&D센터가 들어선다. 상주하는 R&D 인력만 2만 5000여 명에 달한다. 모두 입주하면 9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24조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된다.
LG를 필두로 다른 일류기업들의 입주도 줄을 잇는다. LG 사이언스파크에 이어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등 유수기업들의 첨단 R&D 센터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의 입주도 활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우러져 동반 성장하는 신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마곡산업 용지의 54.5%인 397,300㎡가 계약되어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등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는 총 6조 6000억 원이 투자돼 연간 10만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30조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는 첨단 R&D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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