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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
  • 고재근
  • 등록 2014-10-2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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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더 다양해진 세계의 전통음식 함께 나누는 맛의 여행

 

▲   제 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

 

 만사형통 구리전통시장에서는 오는 25일(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제1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 성료에 이은 두 번째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회에는 각 국가에서 즐겨먹는 간단한 간식을 주제로 진행하며 네팔, 페루등 2개국 결혼이주여성들의 추가참여로 더욱 더 풍성하고 다양한 다문화음식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베트남, 일본, 적도기니, 중국, 캄보디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대한민국, 네팔, 페루 총 12개국 결혼이주여성 대표가 참가 한 가운데 펼쳐지는 『제 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는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교류하며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음식을 선보이며 시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2회째 다문화음식축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공식행사와 음식을 준비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나라별 300인분 총 3600인분의 시식용 음식을 무료제공한다.

 

구리전통시장 다문화음식축제 1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1,200명의 음식이 1시간 만에 동이나 2회에는 보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2배의 시식분량을 준비하게 됐다

.

각 국가별 음식재료는 구리전통시장 내에서 구입하도록 하여 시장소비도 도모하며 시장매출증진에도 기여하고, 다문화 가족이 구리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마련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야외무대 공연도 진행하며 12개국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고 각국의 전통음식과 다문화가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구리시민과 문화를 교류하는 쌍방형 소통의 장이 형성됨은 물론 각국의 음식이 마련된 이 자리에 나라별 음식을 맛보며 문화를 나누는 정겨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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