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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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한 근위병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런던타워에 설치된 "피가 휩쓴 땅과 붉은 바다(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란 이름의 작품인 세라믹으로 만든 양귀비꽃들을 보기위해 방문함에 따라 양귀비 꽃 사이에 서있다.
이 작품은 80만송이 이상의 세라믹 양귀비로 구성될 것이며 세계1차대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AFP PHOTO / BEN STANSALL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