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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 다질 충남 도정 방향
  • 최철규
  • 등록 2014-10-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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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황해권 경제시대 중심 충남

민선6기를 포괄하는 핵심 비전은 ‘환황해권 경제시대’의 중심 충남이다.

안희정 지사는 앞서 충남의 서해안 비전을 거듭 강조했다. 서해안 비전은 비단 충남만을 위한 지엽적인 비전이 아니다. 아시아경제 시대에 대한민국이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먼저 고민하자는 의미다.

안희정 지사는 “환황해권 시대의 핵심은 아시아 경제”라며 “아시아 경제시대를 대비해 대한민국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특히 정부분야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시급히 고민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이나 기업이 아시아경제 시대에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 항만과 교통, 경제·문화·산업 등 인프라를 적절히 마련해야 한다는 게 민선6기의 의지다.

이와 관련 민선6기는 충남이 국제물류 거점지대로 도약하기 위해 항만과 교통망 확충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도 차원의 비전을 수립해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중앙정부 예산이 조기집행 되도록 도가 주도적으로 나선다. 또 지리적 여건과 산업·환경·자원을 바탕으로 전략산업을 육성, 권역 간 균형발전도 함께 도모한다.

도로 인프라 확충 및 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기업투자를 유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함께 잘 사는 경제생태계 구축도 힘쓴다.

동시에 자연생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관광산업을 충남의 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민선6기에는 경제성장에 좀더 무게가 실린다. 좋은 복지와 지역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재원이 요구되는 만큼, 경제성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경제성장을 위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 주거와 문화, 의료, 교육, 생산, 일자리가 한데 어우러져 순환하는 ‘상생산업단지’도 지속 추진한다. 기존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충남 문화와 역사를 계승하는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민선5기의 핵심 과제인 3농혁신의 뿌리가 더욱 튼튼해질 전망이다. 민선6기에는 앞서 노력해 온 3농혁신을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생산과 유통의 혁신을 통해 선진 농업으로 나아가고,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농어민이 주체적으로 농업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농어업의 잔근육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민선6기 도민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건강, 경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소득 확대와 즐거운 여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 된다. 또 인권선언문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문화를 극복하고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힘쓴다.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우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베이비붐 세대 및 노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도 만든다.

또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을 적극 육성,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도 앞장선다.
 
무엇보다 도민 행복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 어디에 살든 삶의 질이 경제적 차원을 넘어 교육과 문화, 복지로써 향상되도록 노력한다. 교통복지와 주거복지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인프라 및 학습 기회를 늘려나간다.

주민의 문화권 제고를 위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예술의 창의 기반도 강화한다.
 
참여자치와 행정혁신도 심화된다. 민선6기는 주민·동네자치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선다.


또 무너진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정성과 투명성·청렴성을 높여 나가며 도민 참여를 통해 주민이 도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섬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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