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2014년 10월 14일, 브라질의 파라(Para)주(州)에서 "아마존의 조용한 위기" 보고서의 두번째 단계의 과정으로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아마존 불법벌목현장을 비행하는 동안 찍힌 아마존 정글 가운데 산림이 파괴된 지역에 남은 한 그루 나무 모습.
그린피스 레포트에 따르면 밤에 전기톱을 이용, 불법적으로 베어낸 나무들을 트럭에 싣는데, 그러고 나선 마치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이나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합법적으로 베어진 목재인 것 처럼 처리된다고 한다.
AFP PHOTO / Raphael Alves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