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한 시리아인이 2014년 10월 3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북동쪽의 도시이자 포위된 반군의 보루 도우마의 임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시리아전쟁으로 17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인구의 거의 절반 이상이 그들의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AFP PHOTO/ABD DOUMANY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