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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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수동 주민들이 관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독막로29길28 광성공원 주변에 특별한 화단을 조성해 화제다.
특별 주민자치사업으로 폐자원 재활용, 무단투기 예방, 인근 주민들에게 초록색 환경 서비스 제공 등 1석3조의 효과를 노린 폐냉장고 화단을 조성한 것이다.
인근 고물상에서 조달한 3대의 폐냉장고 화단의 별칭은 ‘반딧불이 부르는 신수화단’이다.
사업을 펼치는 박영률 신수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단투기의 무질서와 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녹색사업이다”라며 “이제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나비와 무당벌레 등 곤충이 모이는 깨끗한 마을을 이루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신수동은 앞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거나 특별한 수족관을 만드는 등의 녹색사업을 계속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애련 신수동장은 “우리 동은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화단을 조성하고, 공원을 순찰하며, 안전점검도 계속 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수동은 최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주민센터과 주요 도로에 칸나화단 및 야생화 화단을 조성하며 녹색마을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