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셰익스피어 인 오페라’ 토크 콘서트
  • 양인현
  • 등록 2014-09-17 20:23:00

기사수정
  • 9월 26일 및 10월 31일 주한영국문화원 광화문센터에서 진행
  ©주한영국문화원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과 국립오페라단이 ‘셰익스피어 인 오페라’ 토크 콘서트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희곡을 넘어서 오페라, 무용, 영화 등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10월에 예정된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에 한 주 앞선 9월 26일 주한영국문화원 광화문센터에서 진행된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주한영국문화원장은 특별히 이 행사의 강연자로 나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국립오페라단 소속 오페라 캐스터가 들려주는 작품 속 주요 아리아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될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문학과 구노의 음악이 빚어낸 프랑스 서정오페라의 정수로 알려져 있다. 두 연인의 운명적 로맨티시즘이 환상적으로 녹여진 우아하고도 관능미 넘치는 구노의 음악은 생동감 넘치는 템포와 능숙한 완급조절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연주된다.

 

또한 영국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올리비에 상을 3번이나 수상한 저명한 연출가 엘라이저 모신스키, 뮤지컬 ‘라이온 킹’의 무대의상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진 세계 공연 예술계의 거장 리차드 허드슨은 진한 코발트색 무대 위에 세련되고도 절제된 의상을 덧입혀 셰익스피어 원작에 충실하고도 감각적인 무대를 펼쳐낸다.

 

10월 31일에는 ‘오텔로’ 공연에 일주일 앞서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강사 로즈메리 화이트헤드가 ‘셰익스피어 인 오페라’ 두 번째 강의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