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
마포구는 오는 13일(토)부터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를 토‧일제 보행전용거리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는 홍익로20~어울마당로 136, 어울마당로 107~135 구간으로, 총 연장은 300m다. 경의‧공항선 홍대입구역(7번출구)부터 KB국민은행(서교동지점)까지의 구간이다. 이 구간은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나무무대, 야외광장 등이 설치돼 있어 차량보다 보행자들로 붐비는 곳이다.
구 관계자는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는 보차가 혼재돼 있어 보행자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으로, 보행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 보행전용거리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행전용거리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진입부 3곳에서 차량통행이 제한되며, 진입차량 통제 및 우회(홍익로 6길) 유도, 보행자 보호를 위해 질서요원이 배치된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홍익로~와우산로 21길에 이르는‘어울마당로(220m)’에 대해 보행전용거리를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