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역자활센터 개소.
충남도는 2일 천안시 두정동에서 지역자활센터장과 자활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광역자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하는 충남광역자활센터는 기초 단위에서 단편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활지원 체계를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으로 통합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자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충남광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취·창업 및 자활사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충남형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자활센터에 대한 기술·경영지도, 지역특화형 자활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사업지원, 전문적 교육·훈련, 조사연구, 홍보 등 도내 14곳의 지역자활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자활사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도내 14곳이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광역자활센터 개소를 통해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활사업이 탄력을 받아 탈수급하는 수급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