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충남도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3천9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과 2일 이틀간 제1회 충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 한 결과, 도가 당초 요구한 3124억원보다 30억 9천485만원을 삭감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충남도의 총예산은 5조 1050억원(예비비 포함)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약 6%가량 추가로 예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추경의 취지를 고려해 사업추진이 미진한 사업 자체 재원을 감액하고, 현안 사업 부담금 등 법정 필요경비를 우선적으로 편성했다는 게 도의회의 설명이다. 특히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투자재원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새마을회관 개·보수 설계비 지원 3천만원이 전액 삭감됐고, 문화유산콘텐츠 사업 6억원 중 3억원 등이 과다계상 이유로 삭감됐다.
또 지역축제 아카데미 5천만원 충남체육발전협의회운영 1천800만원 충남기업인아카데미 운영 1200만원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기금출연 9억 7천만원 등이 전액 또는 대거 삭감됐다.
위원회별로는 행정자치위원회 19억 7천800만원 문화복지위원회 9억 7천200만원 농업경제환경위원회 1억 4천400만원을 삭감했다. 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도에서 제출한 원안 그대로 가결했다.
장기승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과다 계상한 예산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해 삭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