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수특산품,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소비자 만난다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가공품, 간장게장,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비용편익 0.94, 분석적 계층화법 0.537) 사업타당성이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시 도담동 체육공원 인근에 총2844억원을 들여 500병상 규모(연면적 7만여㎡, 지상 10층, 지하 4층)의 종합병원을 건립, 2018년 개원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병원 유치는 행복도시 입주민들이 가장 원했던 정주여건 중 하나로써 주민들과 함께 사업주체인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복청, 세종시청 등이 범정부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세종시에 종합병원이 유치되면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종충남대병원은 임상연구기능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복청이 4생활권에 추진 중인 생명공학(BT)과 정보산업(IT) 중심의 산학연 산업집적지(클러스터, cluster) 조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산학연 산업집적지(클러스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종충남대병원은 생명공학(BT), 정보산업(IT) 연구개발과 연계해 의공학 분야 기초 및 임상연구 분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 관계자는 “세종충남대병원이 중부권 최고 국립 상급종합병원으로써 행복도시와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