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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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 5명이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가운데 이중 3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과 인천지법은 지난 21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 등 5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법원은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두 의원과 새정치연합 김재윤 의원 등 3명에 대해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재윤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의 입법로비 의혹을, 조현룡 의원은 철도 관련 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철도시설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박상은 의원은 불법 정치 자금 8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 및 해운비리 연루 의혹 등 10여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하지만 신계륜·신학용 의원에 대해서는 "금품 제공자 진술의 신빙성에 여지가 있고,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