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초특급 캐스팅
  • 양인현
  • 등록 2014-08-14 16:10:00

기사수정
2
▲황태자 루돌프 등장인물들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012년 국내 초연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와 관객의 마음을 적시는 애절한 선율로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신화를 일궈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다시 돌아온다. 

다음달 11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초특급 캐스팅으로 역대 최강 ‘케미’를 완성하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황태자 루돌프’에는 ‘루돌프’ 역에 안재욱, 임태경, 팀. ‘마리 베체라’ 역에 최현주, 김보경, 안시하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주인공인 ‘루돌프’ 역으로 2012년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안재욱과 최근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로 열연한 임태경,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귀공자' 팀(Tim)이 캐스팅 됐으며, 항상 ‘루돌프’의 편에서 그를 지지하며 사랑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는 외유내강 캐릭터 ‘마리 베체라’ 역에는 최현주, 김보경, 안시하가 캐스팅 됐다.
 
또한 '마리 베체라'역에는 최근 뮤지컬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을 통해 사랑스러움을 맘껏 발휘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뮤지컬 배우 안시하가 맡았다.
 
이 외에도 최근 SBS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문신남’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최민철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는 배우 김성민이 ‘타페 수상’으로 열연하며, 루돌프의 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황제’ 역에 박철호, 김덕환. 루돌프와 마리의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라리쉬 백작부인’ 역에 길성원, 뮤지컬 ‘친정엄마’, ‘쌍화별곡’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은율. 루돌프와 정략 결혼한 여인 ‘스테파니 황태자비’ 역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헤어스프레이’의 전수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환상적인 라인업을 완성 했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지금껏 역사적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마이얼링 사건’을 모티브로 국내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의 삶을 둘러싼 비극적인 역사와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연출자 로버트 요한슨을 비롯해 유럽 뮤지컬을 국내에 선보이며 제작 노하우를 탄탄하게 다져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의기투합해 한국의 정서에 맞게 작품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랑의 감정에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세계를 뒤흔든 운명 같은 사랑,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2015년 1월 4일(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19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