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
| ▲ 다문화가정 바다사랑 해양체험활동 장면 © 김흥식 | |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원장 양범석)은 충남도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배려와 나눔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다문화가정 자녀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의 과정으로 바다사랑 해양체험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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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해양체험활동은 임해수련원의 역점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2회째를 맞고 있으며 모든 참가비는 임해수련원에서 전액 지원했다.
체험활동은 2~5명의 가족 단위로 신청 받았으며 충남도내 각급학교 총 20개교에서 30가정 98명을 선발하였으며 구성원은 유치원아부터 중학생까지의 학생들과 부모로 이뤄졌다.
입소식을 하고 1박 2일 동안 머무를 숙소를 배정한 후 첫 활동으로 안전교육을 마치고 본격 해양체험활동으로 용두해수욕장서 노보트 활동과 바나나보트 체험 및 바다 수영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진행 동안 수련원 구조보트가 상시 운행하고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지도요원이 교육을 실시하기에 가족들은 안전한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저녁에는 가족 화합과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운영되어 가족 간의 단결과 사랑은 더더욱 깊어만 갔다.
2일차에는 아름다운 공원과 오리, 공작새, 조랑말 등 다양한 동식물이 가득한 지역의 명소인 보령 개화 예술 공원을 탐방하며 마지막 일정을 유익하게 보냈다.
충남학생임해수련원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서, 그리고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해양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여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