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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署, 포돌이 톡,톡! 범죄예방 활동으로 침입절도 “확 줄었다”
  • 황인철
  • 등록 2014-07-24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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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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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남병근)에서는 서장 부임(14. 1. 16)이래 빈집, 주택가, 골목길 등 범죄 사각지대에 대해 경찰관의 도보순찰을 대폭 확산하고, 중점 예방활동을 펼친 결과, 침입절도 범죄 발생률이 6개월간 총 3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5건 보다 129건으로 26.5% 감소하였으며,그 중 빈집털이 절도는 무려 190건에서 107건으로 43%나 크게 감소하여 직접적으로 범죄감소를 체감하는 시민들로부터 크나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원미경찰서장의‘포돌이 톡,톡!’고리형 순찰카드 제작, 전 경찰관이 범죄 취약지 위주 집중 순찰하고 침입절도 예방에 정성을 쏟은 결과라는 여론이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경찰관이 늦은 시간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열려진 대문을 닫아주고 순찰카드를 걸어준 후부터는 도둑맞았다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줄어든 것 같고 안심이 된다”며 감사말을 전했다
 
또 새벽 일찍, 순찰하는 경찰관을 보게 된 한 학생은 “제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순찰하는 경찰아저씨들 덕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큰 도움을 받는 것 같아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쓴 편지와 함께 지구대 현관 앞에 우유 선물을 두고 간 사례가 있었다.
 
또한 원미서는 올해 초 남병근 서장이 취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포돌이 톡톡 외에도 원터치-폴 긴급신고 시스템, 교통 Safety–up, 복사골 안전 도우미 등을 추진하여 경기도내 주민 체감안전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병근 경찰서장은 “범죄 취약구역 ‧ 취약시간대에 정성을 쏟아 순찰하여 실제로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함을 느끼고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특히 휴가철 집을 비울 때는 베란다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포돌이 톡톡 순찰제도는 경찰관이 순찰 근무 중 관내 일반주택, 다세대, 아파트, 상가 등의 적절한 장소에 순찰내용이 기록된 쌍방향 걸이형 순찰카드를 배포해 경찰관이 다녀갔음을 알리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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