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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속초시 주례 간부회의, '소통의 장'으로 확 바뀐다
  • 이상일
  • 등록 2014-07-17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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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속초시는 시정 정책과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의 '주례 간부회의'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과거의 주례 간부회의는 단편 일률적인 보고와 지휘부 지시 중심의 하향식 회의로 일방적인 반면,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민선 6기의 '주례간부회의'는 간부공무원(부서장)들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로 운영하게 된다.
 
진행내용을 살펴보면, 간부회의 시작은 지휘부(시장‧부시장)없이 부서장들간의 사전 업무협의(조율) 등 10분간 소통을 갖은 이후,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일상적인 내용은 지양하고 부서간의 업무협조 등 현안 위주로 간략히 보고하게 된다.
 
일과시간 내 민원 등 행정공백이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간부회의는 08:10부터 시작해서 30분 이내에 마치고 09:00부터는 본연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매월 1회, 4째주(금요일) 간부회의는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하여 부서별 현안사항이나 재정․관광분야, 민원시책 등 시정시책 아이디어를 도출에 내는 상향식 토론으로 진행되며, 진행도 해당부서장이 주관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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