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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좋은 일자리 발굴단’ 운영
  • 윤만형
  • 등록 2014-06-30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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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13일까지 청년발굴단 100명 모집

서울의 청년 100인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일하고 싶은 좋은 일터를 직접 발굴하고 세상에 소개하는 ‘좋은 일자리 발굴단’ 이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는 여성들이 직장을 구할 때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지원자격, 급여, 복리후생 등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는 그 기업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구직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발굴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
 
청년 100인은 3개월 동안 ‘좋은 일자리 발굴단 기자’로 변신,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해 중소기업을 포함한 숨어있는 좋은 일터를 스스로 찾아내게 된다.
‘좋은 일자리 발굴단’이 발굴한 기업 정보는 수시로 발굴단 내에서 공유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기업 20~30개를 발굴단이 직접 선정해 책자형태로 발간, 서울시 홈페이지, 일자리 관련 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곳을 통해 배포해 사회적 공감대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좋은 일자리 발굴단’으로 활동할 서울지역 거주 10대~30대 청년 100명을 7월13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이 주 대상이지만 모집정원의 25% 이내에서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거주지는 서울이 아니지만 서울에서 주요 활동하는 청년들도 지원할 수 있다.
 
취재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4인이 한 팀이 되어 활동하게 된다. 모집 시 팀을 이뤄 신청할 수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좋은 일자리 발굴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youngseoul.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800자 이내의 에세이를 함께 이메일(youngseoul14@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는 7월16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현역 기자의 멘토링 ▴‘좋은 일자리 발굴단’ 임명장 및 기자 명함 지급 ▴소정의 취재 지원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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