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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움 플레이어즈, ‘Beyond The Classic’ 주제로 공연
  • 조정희
  • 등록 2014-06-0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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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 바움 플레이어즈가 6얼 19일(목)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Beyond The Classic(클래식을 넘어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첫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바움(Baum)은 ‘나무’란 뜻을 지닌 독일어로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며 힘과 용기를 전하는 행복나무의 모티브를 삼아 더 바움 플레이어즈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기존의 틀에 박힌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그 이상을 넘어서 관객을 위한 음악회를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쉼 그리고 희망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 바움 플레이어즈 멤버들은 이미 독일에서부터 오랜 시간 함께 공부하며 연주활동과 레퍼토리 연구를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
 
클라리네티스트 이용진은 국민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피아니스트 볼프강 만츠에게 발탁되어 유럽 유수의 홀에서 함께 연주활동을 펼치는 등 국제방송, 무대 등 다채로운 연주활동을 하였다. 코리아 솔로이츠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의 협연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하였으며 현재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더 바움 플레이어즈, 아마빌레 클라리넷 콰이어, Mu:talk 콰르텟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올리스트 최예경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졸업 후 독일 뉘른베르크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고 연주학박사를 심사위원 만장일치 졸업하였으며,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협연 활동과 다니엘 게데(전 빈 필 수석), 율리우스 베르거(독일 아욱스부륵 음대 교수)와 함께 실내악 연주하는 등 실내악에도 깊은 뜻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현재 Atti trio, 팬아시아 앙상블, 더 바움 플레이어즈 멤버 및 BMB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최고운은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 Fortbildungklasse 수료,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Collegium Musicum Nürnberg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비루투오조 시리즈, 멘델스존탄생 200주년, 슈만탄생 200주년 등 다수의 기획 연주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등에서 독주회와 전문 반주활동을 펼치며 현재 더 바움 플레이어즈, 그로스 앙상블 멤버, 그리고 광주시 오페라단 반주자 및 독주자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더 바움 플레이어즈는 이용진(클라리넷), 최예경(비올라), 최예경(피아노)으로 구성되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 ‘케켈슈타트 트리오’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막을 열어 3악장 형식 ‘거리의 노래’라는 애칭을 지닌 베토벤의 Op.11 작품과 피겨여왕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로 잘 알려진 피아졸라가 그의 아버지를 위해 작곡한 곡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공연은 위드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withenter.com)를 참조, 문의는 전화(02-6404-35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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