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2시30분 도청 프레스쎈타에서 새정치에 맞는 공천을 주장하며 바른선거 시민모임 전북회장 김삼수씨와 20여 시민단체회원이 모여 2014년 전북지방선거공천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부패에 연루된 인물과 해당행위로 징계를 받아 정밀심사대상인 이한수 전익산시장 ,문동신 전익산시장,최중근 전남원시장을 배제하고,새롭고 참신한 인물을 공천할것과, 기초단체 후보자 자격기준안을 도,시의원에게도 확대적용할것과,구태정치의 계파이익에 혈안되 특정후보에게만 유리하도록하는 전북도당의 파행적 경선방식의 책임을
물어 중앙당의 특별감찰실시를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