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 전문가 특강 및 예방·근절 대책 마련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최근 칠곡 아동학대 사망사건, 울산 학대치사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경찰관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전환의 일환으로
14. 4. 21.(월) 지방청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주진관 관장의「아동학대 정의·사례, 피해의 심각성 및 예방을 위한 경찰의 역할」을 주제로 아동학대가 신체·정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중한 범죄라는 것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충남경찰은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아동학대 관련 112신고 접수 시 강력사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접수하여 신속히 현장에 출동, 가해자와 피해아동을 우선 분리하여‘아동보호전문기관’및‘원스톱지원센터’연계 등 피해아동의 보호·안정을 최우선시 하는 적극적인 현장 조치를 취하고,아동학대 전담부서(지방청 소속 성폭력특별수사대 등)를 지정하여 상습 및 중상해 이상의 아동학대 가해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집중수사제를
실시하며, 피해아동의 주변 인물에 대한 의무적 조사 및 신고의무자의 신고의무 위반 여부도 적극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아동에 대하여는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변호사회 등 다자협의체를 구성하여 상담·의료·법률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D/B를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