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연구인력난 해소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지원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2014년도 상반기에 147개 연구소를 병역 지정업체로 신규 선정하였다.
종전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는 연 1회 지정업체로 선정하여 연구인력을 지원하여 왔으나 연구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연구인력 채용이 어려워 인력난이 지속되었다.
이에 병무청에서는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14년부터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를 연 2회 지정업체로 선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으며, 이번 상반기 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된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인 보충역과 다른 지정업체에서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의 전직을 받아 인력채용을 할 수 있다.
이번 지정업체 선정 결과는 병무청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되지 않은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는 올해 6월에 다시 지정업체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는 사람은 1,600여 개 업체에 6,600여 명이며, 이 중 중소기업에는 920여 개 업체에 1,230여 명이 복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