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김학규, 이하 “진흥원”)에서는 용인시 소재 소프트웨어 등 IT기업들을 대상으로 2014년 e-마케팅, 해외시장개척단 등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내외 경제 환경 및 관련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진흥원에서는 기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기술 및 제품개발, 마케팅,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 4개 분야에 약11억 예산을 배정하고 18개 개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3월부터 ‘기술 및 제품개발’분야의 ‘SW융합제품 초기상용화 지원사업’ 및 ‘제품인증 획득지원사업’, ‘마케팅’분야의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사업’ 및 ‘e-마케팅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업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4월 중순 신청이 마감된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PCB나 목업 제작, 회로설계 또는 인증취득, 기업(제품) 홍보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등에 지원이 필요한 기업이 신청하면 별도의 선정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시장성이 유망한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인도(방갈로르) 및 요르단(암만)을 14. 5. 18일부터 5. 23일까지 10개사 정도를 파견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려면 진흥원 홈페이지(www.dipa.or.kr) 사업공고를 참조하거나 진흥원(전화 031-323-3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에서는 지난해 지원사업 중 지역 SW 성장지원 사업(9개 사업)을 통해 39개사를 지원하여 수출계약 23억원, 제품인증 69건, 취업 24명 등의 직접효과와 기업의 전체매출이 전년대비 21.2% 상승하는 간접효과를 기록했다. 우수사례로는 온라인 홍보지원을 통해 월평균 매출이 13배 증가, 기업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취업사이트에서 활용함으로써 인력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한 기업사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