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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 성장동력! 기업유치-기업지원-일자리창출로
  • 최철규
  • 등록 2014-01-27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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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농경위, 경제통상실 소관 2014년 업무계획 청취

충청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 충청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충청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현)는 24일 경제통상실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한 해 동안 충남도 경제를 이끌 업무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2014년은 청마의 해로서, 충남경제가 달리는 말처럼 역동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은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과 관련이 없는지 따져 묻고, 사업의 실시계획승인 종료 기한(8월 4일)에 대비하여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덕빈 의원은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년층 고용안정을 위해 충남도에서 주도적으로 청년층의 취업과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김득응 의원은 우량기업 유치 계획과 관련하여 “현재 경제 여건과 수도권규제완화라는 정부정책 등의 변화에 따라 우리 도의 기업지원 방향도 기존의 유치보다는 기 유치한 우량기업의 성장을 위한 쪽으로 노선 변경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유치기업 성장을 위한 도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종화 의원은 충남도 기업유치의 목표는 고용창출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이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지역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많은데 기술력은 있지만 영업이나 판로개척의 노하우가 없어 고전하고 있다.”며, “우리도의 정책과 부합하는 신기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충남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조길행 의원은 전통시장 지원사업은 도비 지원없이 국비와 시·군비만 지원되는 사업이지만 시·군의 지역민을 위해 도에서 더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홍열 의원은 우리도와 자매결연된 구마모토현 관련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의 연락체계를 위해 파견된 직원이 서울에 거주하며 1달에 12번만 도청에 출입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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