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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미만 소형 주택, 갈수록 인기
  • 양길영
  • 등록 2014-01-23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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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안역 거송 하이시티 296실 공급
전용면적 60㎡ 미만(약 18평)의 소형 주택이 갈수록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사진제공: DW서비스)

 
전용면적 60㎡ 미만(약 18평)의 소형 주택이 갈수록 인기를 끌 전망이다. 앞으로 ‘중·대형 주택 갈아타기’는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가구 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규모 축소 가능성 진단’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총 가구수는 1795만에서 1919만 가구로 124만 가구가 증가한다.
 
이는 KB경영연구소가 향후 5년간 주택면적 수요예측을 위해 2010년 주거실태조사 자료를 기초로 가장의 연령과 가구원 수에 따른 주거 면적 수준을 구분해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예상되는 가구 특성 변화에 해당 비율을 적용해 추정한 결과다.
 
통계청 가구추계에 따르면 2012~2017년 사이에 중대형 주택 수요층인 4인 이상 가구는 64만 가구가 감소한다. 특히 중대형 주택 갈아타기에 큰 관심을 보여 온 30~54세 가장의 4~5인 가구가 379만 가구에서 309만 가구로 70만 가구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구 구조의 변화만으로도 중대형 주택의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다.
 
또한, 최근 5년간(2007년~2011년) 분양된 전용면적 102㎡ 초과 아파트 수가 약 25만호로 향후 5년간 해당 면적 거주대상 가구수 순증 규모(10만 가구)를 크게 웃돈다. 현재 미분양 재고 아파트 해결에도 상당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등 중대형주택 수요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KB경영연구소는 “소득증가로 인한 주거면적 증가, 주택 멸실로 인한 신규 수요 등을 감안한다면 중대형 주택 신규 수요의 감소폭은 이보다 줄어들겠지만, 중대형 주택 수요 회복은 당분간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이유로는 △최근 주거면적 증가율 둔화 △경기와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소형주택 선호도 증가 △재개발, 재건축 사업 위축으로 인한 멸실 감소 △중대형 미분양 주택 해소 △대출규제로 인한 유동성 감소 등을 꼽았다.
 
한편, 2005년 대비 2010년 수도권의 평균 주거면적 증가율은 1.1%에 머물러 주거면적 증가율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B 책임연구원은 “고령화와 소형화를 먼저 경험한 도쿄도 평균 주택면적이 2008년 63.9㎡로 5년전보다 감소세로 전환했다”면서 “국내 수도권 평균 주거면적은 이미 2010년 기준 64.4㎡로 향후 큰 폭의 증가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 자산신탁(주)가 이런 요소들을 고려하여 천안역 인근 동남구 문화동에 특화된 소형아파트 296세대를 공급하고 있어 천안시 동남구 거주자 및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상21층 지하5층 규모로 일반 도시형 아파트와는 차별되게 주차대수도 늘리고 사개층에 옥상정원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미관의 수려함 및 주거인의 편익을 높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7만명이 거주하는 동남구 관내에 신규아파트 공급이 정비 및 지구지정에 묶여 15여년간 신규 분양 공급이 없어 관내 신규 주택 수요자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컴팩트하고 알찬 실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2BAY, 3BAY 타입과 테라스형등 다양한 타입을 갖추어 기존의 소형주택과 차별화를 꾀하여 실 주거인들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었다.
일일 4만여명이 이용하는 천안역과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우천시 통행이 편리함은 물론 110개 버스노선과 바로 연결되어 사방팔방의 교통편익성도 갖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아주 용이한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특히 관내에 초,중,고교 및 중앙도서관 청소년 수련센타, 미디어센타,예술회관 및 보건소 병원 금융기관등이 도보로 연결되는 거리에 있어 주거 기반시설을 완비한 것에 비하여 주택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소비자의 눈길과 수익성 기대에 부합되는 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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