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역과 차별화된 충남 문화관광 상품 콘텐츠 개발 촉구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기승 위원장)는 2014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김장옥(비례대표) 의원은 도내 관광상품이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부족하여 상징적으로 추천할 상품이 많지 않으므로 충남을 부각시킬 수 있는 문화관광상품 콘텐츠 개발을 촉구했다.
윤석우(공주) 의원은 세계문화유산등재 및 백제역사유적지 주변 정비 등 문화재 관련부서에서 총괄 대처와 부여 아울렛으로 인한 지역상권 위축으로 도민이 많은 피해가 있어 이에 대한 대처방안 강구할 것과 전통사찰 등 문화재에 대한 화재, 도난, 방재 등 예방을 위한 야간순찰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유익환(태안) 의원은 문화융성 선포계획에 대한 비젼과 구상 준비가 미흡하고, 관광상품이 부족하여 관광객수가 늘어나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백제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면도관광지 개발 구상을 빠른 시일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장기승(아산) 위원장은 전국 으뜸가는 관광활성화, 전국체육대회 만반의 준비로 성공적인 체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도규(서산) 의원은 영화관이 없는 2개소의 개관계획으로 질 높은 향유권 영위를 위해 개봉작을 상영하여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