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운영비리로 얼룩지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하게 되었다. 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천안 성환교회)에 수탁운영을 맡기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운영자인 현 박모원장은 지난 2007년 대전에서도 (사)소망호스피스'이사장으로 재임하다 새로운 운영진에게 넘겨준 후 약 3년 뒤에 폐쇠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박모원장은 지금까지도 당시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급여 일부를 떼어갑 고 있다고 말했다. 몇몇 직원 급여를 과다 지급 후 돌려받는 수법으로 전입금 조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하는 등 요양원 원장으로써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직원들의 중론이다. 에 시달리다 못해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귀추가 주목된다. 보호시설을 건립한 뒤 2007년 충남도에 기증(73억상당)한 시설로써 충남도에서는 전문시설인 대한기독교감리회 사회복지재단(성환교회)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편안함을 도와드리기 의해 설립된 시설"이다. 선정돼 국비 2억 9000만원을 지원받아 생생꿈마을과 대천애육원 등 2곳에 녹색공간 조성사 업을 준공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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