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준식)에서는 지난 12월 20일 실시한 원곡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시(전임회장 이계왕, 신임회장 김준식) 축하 난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1포(200여만원 상당)를 원곡면사무소에 기부했다.
그동안 이·취임식에 주로 보내는 화환이나 화분의 경우 1회용으로 사용되는 등 낭비요인이 있었던 점에 착안하여 원곡면 기업인협의회에서는 기왕이면 축하물품으로 화분대신 쌀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며, 이·취임식 당시 축하물품으로 받은 쌀 41포를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여 달라고 면사무소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
김준식 신임 원곡기업인협의회장은 “얼마되지 않은 물품이지만 일회성으로 버려질 화환대신 받은 쌀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전임 이계왕 회장을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지역사회환원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원곡기업인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연 원곡면장은 “기탁된 쌀은 면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며 “일회성 행사로 사라질 축하물품을 쌀로 받아 기부해 준 기업인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