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로포장 공사 기초부터 꼼꼼하게 ‘그룹 스터디’ 운영
  • 조정희
  • 등록 2013-12-24 14:43:00

기사수정

서울시는 겨울철 도로포장 공사 통제기간을 활용해 도로 유지관리 공무원,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4년 3월까지 ’도로포장 공사 그룹 스터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교량 구조물의 이음부 주변 단차 발생으로 인한 평탄성 불량과 아스팔트 포장 내부 침투수 체수로 인한 포장파손 및 구조물 손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실무자들의 포장 및 노면 배수처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숙지부재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관행적 답습으로는 포장수준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그룹 스터디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스터디는 40여명으로 서울시 도로시설과, 6개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공사감독 요원 등 실무직원과 실제 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작업반장들로 구성됐다.
 
지난 11월 13일부터 현재 세 차례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자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지난 강의에선 아스팔트 포장 공사시 온도관리와 다짐 등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서울시에선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 공사가 야간에 이뤄지고 있어 품질관리가 어렵다며, 앞으로 선진국처럼 주간공사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시는 앞으로 포장공사 휴면기인 겨울철뿐만 아니라 그룹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선 적극 검토해 필요시엔 국토교통부에 기준제정도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견학과 답사를 병행하여 새로운 기술 체험이나 이미 시공한 품질상태 점검을 통하여 생생한 스터디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석현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포장공사 휴면기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로포장 품질향상을 위한 그룹 스터디를 운영했다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도로포장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