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서울대학교병원 연계 무료수술 추진
  • 조병초
  • 등록 2013-12-02 13:56:00

기사수정

▲서울대병원

서울시는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발굴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틈새계층 17명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정밀검진과 함께 무료수술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방문간호사를 100명 증원하여 저소득 틈새계층까지 촘촘한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결과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된 환자를 발굴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저소득 환자 무료수술사업’의 협조를 받아 의료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일상생활이 힘들어 수술이 시급한 틈새계층 17명 혜택
 
서울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협조를 받아 지난 4월 수술이 시급하나 진료비가 없어 방치된 환자 19명을 추천하였고, 척추협착층, 경추추간판탈출 및 협착증, 퇴행성관절염, 신장결석 등 17명이 혜택을 받게됐다.
 
공공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은 건강안전망구축활동의 일환으로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를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기존 의료비지원제도를 통해서 지원받을 수 없었던 외래진료비를 포함한 진료 제비용을 선정된 틈새계층 환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한 공공병원으로써의 사회적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4월부터 진행된 무료수술지원사업은 현재 6명은 수술을 받았고, 5명은 외래진료가 마무리 됐으며, 6명은 외래치료 중에 있다.
 
수술로 다리를 절단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에서 벗어나
 
홀로사는 박00(남, 58세)는 45년전 교통사고로 인해 발목후천성변형과 열린상처로 하지관절장애판정 및 아물지 않아 대학병원치료가 필요하였으나 진료비가 없어 다리를 절단하고 싶다는 극심한 고통속에 지내다 올해 7월 21 수술치료 받았으며, 2009년부터 척추협착증으로 허벅지가 아파서 거동이 불편 뿐만 아니라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까지 힘들어 우울증까지 걸렸고 아무런 희망이 없이 고통속에 살아가던 은00씨(66세, 여)는 올해 8월 7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 ‘추체간 유합수술’을 받고 퇴원하여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 외래진료를 지속하며 회복중이다.
 
박00씨와 은00씨는 무료수술을 해준 서울대학교병원과 무료수술을 추천해준 방문간호사 및 서울시에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 속에 방치된 시민이 없도록 서울시민의 건강안정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은 틈새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이 이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서울시민을 위한 무료수술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 속에 방치된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방문간호사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서울시민의 건강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