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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시니어페스티벌 개최
  • 최문재
  • 등록 2013-10-2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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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이모작을 응원하고 새로운 문화공유를 위한 세대통합의 한마당인 ‘2013 서울 시니어페스티벌’을 10월 24일(목), 25일(금), 28일(월) 3일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존 시니어 문화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니어와 청년 그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슈퍼스타S ▲유쾌한 시청작당 ▲서울나이트 ▲시니어 비즈니스 국제컨퍼런스 ▲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 관련 부스로 구성했다.
 
‘슈퍼스타S’는 시니어를 1명 이상 포함한 개인 또는 단체팀이 재능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서태훈과 문규박이 사회를 맡는다. 예심을 거쳐 총 9개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하며, 이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장미여관, 바스커션, 필하모닉스 밴드 등이 공연을 하여 페스티벌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유쾌한 시청작당’은 시니어와 청년의 아이디어 나눔을 컨셉으로, 협동조합작당 및 소모임작당 2개 분야 60개의 테이블 토의가 시청광장에서 펼쳐진다. 또, 시니어의 재능과 경험, 청년의 꿈과 패기를 매칭하는 ‘서로배움’ 이벤트를 통해 세대 간 협업의 방식이 전시된다. 시니어, 청년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테이블 토의참여를 원하는 경우 참가 가능하다.
 
‘서울나이트’는 세대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김창완밴드, 스피카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R.P(이규훈, 가수), 엠비크루(M.B CREW)가 랩과 비보잉이 결합된 기획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공감하고 즐기도록 하기 위해 DJ superfly, DJ kindergarten, DJ mojo 등 다양한 연령대의 DJ 경연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시니어비즈니스 국제컨퍼런스’는 60세 정년을 앞두고, 건강한 노동력으로서의 신노년층을 재조명하고 고령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모색하는 장이다. 공공기관의 노인복지담당자, 일반기업체의 HR담당자, 서울시의 중장년세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국, 일본의 고령친화기업 사례와 국내 기업의 고령친화적 미래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 제니스 와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노년학) 주임교수 ▲데이비드 킴(전,미국은퇴자협회-AARP) 부회장 ▲무라타 히로유키(토호쿠대학 스마트에이징연구소) 교수가 해외연사로 참석한다.
 
또한 귀농·귀촌을 위한 부스와 시니어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서울인생 이모작지원센터 부스가 특별부스로 운영되며, 시니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사회혁신을 주제로 하는 비영리단체, 시니어를 고객으로 하는 일반기업 등을 포함, 시니어 사회참여를 안내하는 사회참여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10.16(수) ‘2013 서울시니어페스티벌 후원’ 관련 상호 MOU 협약을 체결하고, 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시그나사회공헌재단에서 각각 후원을 받아 추진되며,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한다.
 
한편, 시는 공영방송 KBS와 함께 베이비부머 Boom Up을 위한 캠페인 ‘당신의 인생이모작을 응원합니다’를 내용으로 하는 공익 캠페인 광고를 제작, 10.16(수)~10.26(토)까지 총12회에 걸쳐 방송한다.
 
서울시는 “베이비부머의 자기계발과 사회공헌을 통해 당당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올해를 그 시작으로 하여 베이비부머세대의 인생이모작 지원 운동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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