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맞춤형 농작물 재배기술 교육 시민만족도 최고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채소류 재배기술 습득기회 제공과 도시민의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론 및 실기 위주의 고객 맞춤형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를 현수동 텃밭농원에서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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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지역공동체 비농업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텃밭농원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2천여평의 부지에서 실시했다.
이러한 도시농업 교육강좌인 ‘도시농부되기 교육과정’을 4회 이상 성실히 참여한 자에게는 10월 12일(토) 안성시장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내년도 텃밭농원의 우선 분양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수료식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김학용 국회의원과 농정관계자, 텃밭농원 교육 참가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채소류 재배기술 습득으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고, 김장배추의 생육을 촉진하는 비료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평소 시민들과 소통을 강조하는 황은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을 성실히 받아 안성시가 인증하는 도시농부가 된 79명의 수료자님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안전 먹거리 생산을 통해 안성 로컬푸드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