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는 키는 174cm에 대머리이며(가발 자주씀)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고 있다. 또 평소 충청도 말씨를 쓰며 폭행 등의 강력 범죄를 수차례 저지른 경험이 있고,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폭행 등 강력 범죄를 수차례 저질렀으며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령경찰서(신주현)서장은 "윤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범행의 잔혹성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며 "모든 수사력을 동원해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