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17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보령시 웅천읍 소재 대창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또는 사고로 인해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으로 심폐기능을 회복시키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이다. 특히 심장마비 후 4분이 지나면 치명적인 뇌 손상이 발생하므로 현장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응급구조사 1급의 전문자격증을 가진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의 실시방법과 함께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중요성 등의 이론 교육 후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을 가지고 교육실습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더 높였다.
양인성 구조구급담당은 “많은 기관·단체·시민들이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보령소방서 대응구조과(041-930-0412) 또는 가까운 119안전센터에 교육을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