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2일 08시39분경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 어항내에 정박해있던 24t 안강망어선(99대광호) 기관실에서 냉매가스 교체작업을 하던중 질식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보령소방서 119구조대와 태안해경 보령파출소 경찰관 등이 현장에 도착즉시 구조하여 질식사고자 4명을 인근병원으로 긴급후송 하였으나, 문모씨(남50세) 는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3명은 보령에 신제일병원과 보령아산병원, 상태가 심각한1명은 응급처치를 받은후 천안 단국대병원 으로 후송하였다고, 보령소방서의 한관계자가 전하였다.
현장을 직접 지휘한 보령소방서장(서장 채수철)은 프레온가스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폭발성이 없으며, 불연성의 무독이므로 냉장고, 냉동기,에어컨 및 각종 냉동기의 냉각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량누출시 질식을 일으킬수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말하였다.